이 책은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상황에 따라 유려하게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개인마다 탁월한 언어 습관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스스로 인지하여 그것을 바꿔나가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수록하였다. 말 한마디가 인간관계를 앗아가는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상대방에게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며,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 자칫 말실수를 하게 된다 하더라도 나쁜 상황을 좋은 상황으로 역전시킬 수 있는 말솜씨가 필요하다. 기지 있는 말솜씨는 먼저 자신의 사소한 언어 습관을 잘 인식하고 상황에 알맞는 대화 기법을 습득하는 데 있다고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