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 박물관에서 읽는 역사"
실학박물관의 개관도록이다. 실학박물관은 2006년 1월 17일부터 자문위원회를 두고 꾸준히 전시계획을 수립하다 2008년 8월 18일에 전시공사업체를 선정했다. 실학박물관의 개관은 최초의 개관이므로 우선 관람자들에게 한국의 실학에 관한 기본개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장 기본적인 전시부터 시작하였는데 이 책은 그 전시들에 대한 도록으로 자세한 소개와 사진 첨부가 되어 있다.
실학의 형성에서부터 대동법의 전개에 이른 설명까지 이 책은 마치 조선후기에 열풍을 이뤘던 실학자들 사이에 있는 느낌을 준다. 생활을 위한 학문이 되고자 힘썼던 실학자들을 세계관과 실생활, 그들의 피땀어린 학문의 증거들을 그야말로 실용적으로 안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