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신을 흔들어라
글쓴이
강상기 저
출판사
문원출판사
출판일
2004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상기

1946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6년 시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으로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1년 작품 「편력」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등단했다. 원광여고, 군산제일고등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아 현직 교사로서 교권옹호위원회를 결성해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군산제일고등학교 재직시 1982년 오송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17년 동안 해직교사의 아픔을 겪었다.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운동에 따라 1999년 9월 복직돼 현재 서울 이수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5공에 항거한 교육민주화운동과 관련해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으며, 교단에서 참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중학교 현직 교사이며 시인인 강상기씨가 교육 에세이 『자신을 흔들어라』를 펴내었다. 저자는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인이며, 1982년 사건으로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다. 17년 동안 교단을 떠나 대입 학원에서 국어과 강사를 하다가 1999년 9월에 복직되었다. 17년만에 공교육 현장에 서게 된 강교사는 너무나 변해 버린 학교 현장에 당황하면서 오늘날의 공교육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주의 깊게 탐색했다. 교사로서 시인으로서 또한 학부모로서 소박하게 현장에서 느낀 바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좋은 학교와 나쁜 학교, 좋은 선생님과 나쁜 선생님, 좋은 학부모와 나쁜 학부모,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이 선명하게 구분이 될 것이다. 강교사는 좋은 선생님, 좋은 학부모, 좋은 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일상의 나태와 무관심으로부터 자신을 흔들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강교사가 복직되어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서 느낀 바를 적고 있다. 제2부에서는 과거에 가르치던 아이들에 대한 추억 등을 적고 있다. 제3부에서는 강교사가 현장 수업을 하면서 교권 및 바람직한 교사의 위상 등을 제시하고 있고, 생활국어 시간에 학생들이 발표한 , 등을 실었다. 제4부에서는 그 동안 강교사가 써 온 사회 평론을 실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