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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글쓴이
조선희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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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희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온갖 섬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인, 혼자 1년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에 몰두하고 싶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이자 사진작가. 그 뜨거운 마음 때문에 여전히 좌충우돌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서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또 그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예술가이자 글작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기를 ‘열정’으로 채우느라 너무 빨리 달려온 그녀가 이제 잠시 멈춰 서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삶, 우리의 삶에 대해 사진과 글로 풀어놓는다.

잡지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사진작가로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동주] [박열] 등의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으며, 저서로는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의 힐링 포토』『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조선희의 영감』『촌년들의 성공기』(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선희는 한국에서 스타들을 가진 많이 찍었으며, 현재 우리 사진계에서 우먼 파워를 당당히 보여 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사진을 전공하지도 않은 사진계의 비주류다. 경북 왜관, 촌에서 올라와 대학 서클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시작했다.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무작정 사진을 시작한 그녀, 시작은 만만치 않았다. 사진계에서 사진학과 출신들에게 왕따를 당했고 돈이 없어 쩔쩔매던 시절도 있었다. 그녀는 힘든 시절을 사진에 대한 절박함과 배짱으로 거뜬히 버텨 냈고 이제는 손꼽히는 사진가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서른넷이 된 그녀, 자신의 억척스러운 삶과 사진 이야기를 글로 담아 냈다. 『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에서 그녀는 맨손으로 시작해 사진으로 성공한 이야기, 일과 사람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책의 제목이 말해 주듯 질기게 사진을 하며 성공하기까지 꼭꼭 숨겨 두었던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한편 첫 번째 작업, 김중만 어시스턴트 시절의 작업, 해외에서 찍은 인물과 풍경 등 개인적으로 아끼는 사진들을 비롯해 지인들의 포트레이트 등 오랜 사진 작업들도 함께 담았다. 배짱 좋은 왜관 촌년이 당차고 솔직하게 자신의 남다른 꿈과 도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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