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등장!!
순수하고 귀여운 족제비 소녀, 이타치와 나의 신비한 방과 후 이야기!
새 학년으로 올라간 우리 미술부는 어린 신입부원을 모집 중. 그런 와중에 미술실에는 낙천적인 금발 미인, 니코가 나타난다. 그녀는 자신이 화가라면서 나를 ‘제자’로 삼고 싶다고 제안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니코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기쁨에 들뜬 나. 하지만 후미시마 선배의 농간 때문에 니코를 따르는 신입생 필버트와 제자 자리를 걸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게다가 어째선지 이타치 씨는 필버트를 신경 쓰는 듯한 눈치인데…?
뭐라고? 천재 화가에게 받은 스카우트와 이타치 씨하고 보내는 방과 후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