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 개인 토너먼트에서 내가 우승하면 사귀는 거다!”
호키의 선언에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이치카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여자들뿐인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IS 스쿨에 학생 두 명이 전학을 온다.
그런데 그중 한 명인 프랑스 대표후보생인 샤를은 웬일로 남자!
이치카는 드디어 남자 친구가 생기겠다며 좋아했지만, 또 한 명의 전학생인 독일 대표후보생 라우라에게 갑작스레 뺨을 얻어맞고 만다.
“난 인정할 수 없어. 너 같은 녀석이 그 사람의 동생이라니 인정할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