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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글쓴이
류영하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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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영하

백석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중국 남경사범대학 중한문화센터 연구교수이다. 미국 UC버클리 중국학센터 방문학자를 경험했고, 중화민국 정부 초청으로 국립청화대학 대만문학연구소(대학원)에서 한 학기 동안 강의를 했다. 한국에서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콩에서 중국현대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香港弱化-以香港歷史博物館的?事?中心』,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 『홍콩이라는 문화 공간』(문화부 우수학술도서), 『홍콩 산책』(문학 나눔 우수문학도서), 『홍콩 - 천 가지 표정의 도시』, 『이미지로 읽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으며, 역서로 『포스트 문화대혁명』, 『상하이에서 부치는 편지』등이 있고, 편저로 『중국 백년 산문선』 등이 있다. 그 외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가 최근 몇 년 동안 틈틈이 카메라를 둘러메고 중국을 다니면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결과물이다. 특히 저자가 2008년 하반기, 중국에 체류하면서 개혁개방의 결과는 도대체 무엇이며, 진정한 근대화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다. 도시 공간의 변화와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서 거대 중국의 현재를 읽고 있는 책이다.

중국 구석구석의 장면과 도시의 이미지에는 그들의 한 맺힌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다. 책 속 이미지를 통해 독자는 저자와 함께 심호흡하며, 중국의 생생한 모습 속에 비친 함의와 배경을 생각해볼 수 있다. 전후 일백 년의 역사는 동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 하지 않는가. 중국의 이른바 ‘발전’의 결과를 통한 근대화의 진정한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도시화와 자본화 그리고 국가주의 중화주의에 대한 종합비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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