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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코즘
글쓴이
칼 짐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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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짐머

예일대학교 분자 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겸임 교수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이다. 분자생물학부터 진화, 감염병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현대 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 《디스커버》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아메리칸》, 《네이처》, 《타임》,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그의 글은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에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뉴욕타임스》가 “우리가 아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짐머는 과학 저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내셔널 아카데미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비롯해 미국 과학진흥협회 과학 저널리즘 상(3회),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제이 굴드 상, 전미과학작가협회 사회 저널리즘 과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 일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심층 보도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 팬데믹 대유행 국면에서 그의 기사들은 과학 보도의 이정표가 되었다.
《뉴욕타임스》에서 칼럼 〈세상을 이루는 것들Matter〉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 『웃음이 닮았다』, 『생명의 경계』, 『바이러스 행성』, 『진화』, 『기생충 제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상상 불허의 마이크로 코스모스
대장균, 그 경이적 탄생과 치명적 비밀의 역사!


대장균에 대한 이야기를 식중독 뉴스에서만 듣는 대다수 일반인들에게, 대장균은 인체에 유해한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칼 짐머의 『마이크로코즘』을 읽는다면 대장균이 생명 안내자 역할을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장균의 역사를 탐구하면서 과학자들이 유전자 작용 원리를 발견한 이후부터 생명공학산업을 탄생시키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태어난 지 며칠 만에 수십억 마리 대장균에 감염되기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간다. 물론 이 중에는 치명적인 대장균 변종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대장균은 인체에 무해하다. 대장균은 사람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온혈동물들 몸 속에 살고 있다. 따라서 대장균을 이해하는 것은 생명의 역사와 함께 미래까지도 내다볼 수 있는 길이다.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대장균의 소우주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생물이 만들어지고 진화하는 과정에 대한 깊은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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