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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의 기술
글쓴이
하타무라 요타로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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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타무라 요타로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며 공학원대학 교수다.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이다.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위원장과 소비자 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직관 수학(直觀でわかる數學)』, 『미증유와 비상사태(未曾有と相定外)』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 다수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우리의 뇌가 반응해 ‘앎’으로 발전하는 두뇌 템플릿의 비밀!

3,000개의 단어만 아는 사람도 잘 활용하면 3만 개 단어를 아는 사람과도 얼마든지 의사소통할 수 있다고 말하는 하타무라 교수는 이 책에서 뇌가 지식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지 메커니즘만 알면 한 가지를 알아도 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두뇌 템플릿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지식의 두뇌 인식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안다’라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것은 과거 경험으로 이미 뇌에 입력된 모델과 비슷한 사실이나 현상을 접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런 두뇌 템플릿들을 잘 구축한 사람은 전혀 새로운 문제 상황에 맞닥뜨려도 스스로 새로운 템플릿으로 가공해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암기형 수재가 아닌 알기 위해 고민하는 ‘능동적 사고형 인재’이다. 이런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식’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이 변화되어야 한다. 단순히 관점을 변화시키거나 암기를 잘하는 것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며, 자신의 지식을 자유자재로 가공·활용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된다. 이런 바탕을 갖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주어져도 업무 과정 자체가 매뉴얼화돼 있어 능률적으로 대처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바로 저자가 설명하는 단축 사고 또는 직관이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을 간과하지 말고 매 순간순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이를 돕기 위해 ‘자 대신 팔이나 다리를 이용해 거리, 공간을 측정하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가설 설정하기’,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문제 설정하기’, ‘재밌게 이야기하기’, ‘듣는 사람의 니즈 파악하기’,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매개체로 메모 활용하기’, ‘직접 발로 뛰어 오감으로 정보 수집하기’, ‘거꾸로 생각하기’ 등의 쉬운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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