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는 세상의 모든 물질을 이루는 아주 작은 알갱이입니다.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고, 특수한 기계로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원자의 종류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116가지가 있지요. 무게도 너무 가벼워서 가장 무겁다는 우라늄 원자 수백억조 개가 모여야 겨우 1g이 됩니다. 그런데 이 작은 원자 안에도 원자핵과 전자가 들어 있답니다.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붙어 있는 힘은 어마어마해서, 두 알갱이가 따로 떨어지는 순간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작은 알갱이가 있다고 하네요. 도대체 그건 무엇일까요? 이 책은 물질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애쓴 과학자들의 노력을 재미나게 설명합니다. 과학자들이 알아낸 비밀은 무엇이고,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