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터치 아프리카
글쓴이
정해종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10년 11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해종

시인, 출판인.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대학 졸업 이후 줄곧 출판 편집자의 길을 걸었으며 고려원, 문학사상사, 해냄, 생각의나무 등을 거치며 편집장과 주간으로 일했다. 현재 파람북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01년 터치아프리카를 설립하고 쇼나 조각, 부시먼 아트, 웨야 아트 등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발굴하고 소개해 왔다. 〈아프리카 쇼나 현대조각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순회하며 수많은 전시를 열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우울증의 애인을 위하여』, 『내 안의 열대우림』과 산문집 『터치아프리카』, 『디스 이즈 아프리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매혹과 신비를 담아낸 기행집이다. 아프리카에서 만난 장엄한 자연, 아프리카의 소박한 사람들과 찬란한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풍부한 도판을 수록했다.

제 3세계 미술로서는 예외적으로 이미 70년대 전 세계에 선보인 쇼나 조각과, 아프리카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온 떠돌이 종족 부시먼의 평면미술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단단한 돌을 기계의 도움 없이 일일이 손으로 깎아 만들어낸 부드러운 아름다움, 단순한 형태와 화려한 색채 속에 엿보이는 고난의 천진한 승화는, 속도와 돈에 휩쓸려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자본주의 문명사회의 미술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지은이는 단순하되 견고한 형태, 화려하되 명확한 색채 속에 신념에 찬 영혼이 담겨 있음을, 그리고 그런 영혼이 그들의 유전자 속에 박혀 있음을 들려준다. 아프리카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형식과 목소리를 갖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것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이자 동시에 자신의 추억과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