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쌀의 여신 1
글쓴이
라니 마니카 저
출판사
올
출판일
2010년 11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라니 마니카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영국에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너로 일하기도 했다. 마리오 푸조, 마거릿 애트우드, 앤 타일러 등의 작품을 읽으며 소설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2003년 스리랑카 타밀족인 자신의 가족사에서 영감을 얻어 쓴 소설 『쌀의 여신』(The Rice Mother)을 발표,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데뷔를 했다. 이후 2005년『애처로운 대지』와 2010년『일본인 연인』을 발표하며 역량 있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라니 마니카는 말레이시아와 영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평화로운 말레이시아의 태양 아래 펼쳐지는 한 가족의 4대에 걸친 비극,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희망의 이름 '삶'


『쌀의 여신』은 인도네시아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가정의 곡물창고에서 쌀을 지켜주는 곡물의 신이자 생명의 신을 뜻한다. 생명의 신인 쌀의 여신처럼 가족의 모든 희망과 꿈을 억센 손에 단단히 쥐고 있는 여인 락슈미를 중심으로 4대에 걸쳐 일어나는 방대한 가족사 이야기다. 전쟁과 죽음, 고단한 삶이라는 현실이 말레이시아의 이국적인 신화 속 세계와 얽혀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 라니 마니카는『쌀의 여신』을 발표한 후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했다. 동양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현실감 있는 생생한 묘사가 조화롭게 표현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03년 영연방 작가상 '신인상'을 받았다. 작가는『쌀의 여신』을 통해 백여 년 전에 걸친 한 가족의 비극이 단순히 개인의 불행이 아닌 말레이시아의 역사적인 아픔을 함께 담아내고 있음을 전달하는 동시에, 배경과 시대를 넘어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한 인간의 보편적인 순리를 보여주며 증오와 행복이 교차하는 삶에 대한 화해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