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로 물든 밤의 도시,
엄브렐러의 끝없는 악몽이 이어진다.
엄브렐러 사의 실수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
라쿤 시티 전체는 한순간에 '죽은 자들의 도시'로 뒤바뀌고, 클레어는 연락이 닿지 않는 오빠를 찾기 위해 무작정 라쿤시티로 향한다.
한편 신입 경찰관 레온은 첫 출근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돌연변이 괴물들과 마주치고, 습격을 피해 경찰서로 향하지만 이미 그곳 역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장소가 된 지 오래였다.
저마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살아서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생존자들은 끝없이 자신을 위협하는 죽음의 공포에 맞서 분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