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경남 고성에서 출생, 부산에서 성장하였다. 계간지 [동리목월]에 소설 등단하였으며 『영남알프스 오디세이』가 2013년 우수문학도서, 『소금아 길을 묻는다』가 2016년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이외에 『반구대 범 내려온다』 등이 있다. 그는 발로써 글을 쓰는 작가다. 산에 물들고, 소금 길에서 짠맛을 본 그는 오직 무쇠발로 영남알프스 100선 지도를 그려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고 하지 않던가. 먹어보지도, 걸어보지도 않고선 소금이 짜다고 말할 수 없다. 『소금아 길을 묻는다』는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 영남사령을 위시하여 소금꾼들이 죽기 살기로 넘었던 백두대간 소금길, 지리산 소금길, 영남알프스 소금길, 낙동강 소금배가 올랐던 길들을 두루 견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