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간되기
글쓴이
장 바니에 저
출판사
다른우리
출판일
2010년 10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 바니에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희망의 사람들 라르슈』『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공동체와 성장』『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의 설립자 장 바니에가 1998년 매시 강연Massey Lectures에서 'Becoming Human인간되기'라는 이름으로한 연설의 내용을 풀어쓴 에세이집이다. 우리는 이미 인간인데 왜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이미 인간인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혹은 회피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포용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다른 사람을 끌어안게 되며, 평화로운 세상을 꾸려나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누가 봐도 사회에서 배제된 사람들인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웃고 울고 때로는 싸우기도 하면서, 그는 더 이상 사회가 바라는 모습처럼 더 강하고, 더 영리한 척, 사회의 옷을 입을 필요가 없음을 느낀다. 철저하게 외로움에 싸인 채 태어나는 인간이 자신의 외로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소속의 길로 들어서면, 그 집단 안팎의 배제를 포용으로 이끌어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치유하며 자유로운 삶을 찾아나가면서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는 진짜 '인간'이 되는 과정을 라르슈에서 겪은 장애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제대로 된 '인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미 인간인 스스로가 어떻게 더 인간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이 책은 이러한 시기에 바른 '인간'이 되는 참된 길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