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각 지역별 테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리즈 북유럽편이다. 유럽 교통의 요지로 그에 따른 상업과 문화가 발달한 북유럽의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고르지 못한 날씨처럼 역사적으로도 아픈 구석이 많아 더욱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안데르산의 동화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나라인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로 떠나보자.
편안한 일러스트와 편안한 문체를 사용하여 친근감있게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성이나 자세함을 강조하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이 여행에 대해 설명하듯 구체적이고 경험에 따른 이야기가 담아 읽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