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각 지역별 테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리즈 영국편. 옛수도임을 자랑하는 윈체스터, 비가 내리는 거리가 멋진 옛 도시 요크, 활쏘기의 명인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 수없이 많은 다리를 돌아볼 수 있는 케임브리지 그리스도교의 총본산지로 종교적인 도시 캔터베리를 돌아보자.
편안한 일러스트와 편안한 문체를 사용하여 친근감있게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성이나 자세함을 강조하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이 여행에 대해 설명하듯 구체적이고 경험에 따른 이야기를 담아 읽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