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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쓴이
박영규 글/백명식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0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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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흔히 ‘내시’라 불리는 환관은 임금의 명령을 승정원에 전달하는 일부터 궁궐의 창고 관리, 잡다한 심부름, 궁궐 청소 등등 궁궐 안에서 생활하는 왕과 왕실 사람들의 사생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궁궐의 심부름꾼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정치나 권력에 깊숙이 관여했던 중요한 존재였지요. 고려 시대에는 환관의 힘이 웬만한 재상에 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에는 환관에 대해 좋게 기록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힘없고 착하고 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환관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환관들의 숨은 역사를 통해 보다 세세하고 정확한 조선 시대 역사를 보여줍니다.

‘우리 역사 넓게 보기’ 시리즈는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사회, 문화, 인물과 각 계층의 생활상 등을 나눠서 깊고 세세하게 정리한 분야사입니다. 왕조 중심의 통사에서는 빠져 있던 개념과 체계를 꽉 채워서 역사를 통합적으로 보게 하고, 생동감 있는 역사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저술했기 때문에 내용이 깊이가 있고 이면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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