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로 씨, 오늘은 어디에 들를까요!”
“ㅡ이대로 곧장 집에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는 거냐?”
잠시 동안의 평화로운 시간. 마히로 일행은 방과 후 청춘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었다.
하지만. 냐루코가 받은 한 통의 메일로 그 정적은 곧바로 무너졌다.
“마히로 씨, 지금 당장 여길 떠나죠. 저는, 저희는, 가야만 해요.” 냐루코의 말투는 반론을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단호했다.
“어, 어디로?”
“ㅡ세라에노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마히로는, 아득한 우주 끝까지 가게 되었는데ㅡ.
기어오는 하이텐션 혼돈 코미디, 대망의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