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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와일드
글쓴이
존 크라카우어 저/이순영 역
출판사
바오밥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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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크리스 매캔들리스의 마지막 여행의 기록

1992년 8월, 알래스카 오지의 버려진 버스 안에서 크리스토퍼 존슨 매캔들리스의 시체가 발견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에모리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매캔들리스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 가진 것 전부를 버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뒤에 남기고 알래스카의 야생으로 혼자 들어갔다. 그리고 몇 달 후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아웃사이드" 지의 요청에 의해 이 사건을 기사로 쓰게 된 존 크라카우어는 기사를 완성한 뒤에도 이 청년의 삶과 죽음에 마음이 이끌려, 이후 1년이 넘게 취재를 하고 이 책을 썼다. 크리스 매캔들리스의 마지막 여정부터 시작해서 그의 가족과 친구, 그가 길에서 만난 사람들, 그가 읽은 책들, 일기와 편지, 메모를 파고들어가면서 작가는 그의 진실에 다가간다. 단순히 혈기 넘치는 한 젊은이의 야생 도전기가 아닌, 그보다 복잡하고 열정적이고 솔직한 젊은이의 영혼의 기록을 완성한 것이다. 한 인간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마력을 지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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