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한 번 눈을 뜨는 환상의 포켓몬을 만나다
천년에 한 번, 7일 동안만 나타난다는 천년혜성이 잘 보이는 이동 놀이공원 포켓몬파크에서 지우 일행은 인기 마술사인 버틀러와 만납니다. 신기하게도 정인이에게만 마술사 보조 다이안이 갖고 있는 '잠의고치' 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것은 천년에 한 번만 눈을 떠서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환상의 포켓몬 '지라치'의 목소리였다. 곧 지라치는 정인의 손에서 천년의 잠에서 눈을 뜹니다. 지우 일행은 생각지도 않았던 만남을 기뻐했지만, 버틀러에게는 지라치가 갖고 있는 감추어진 능력을 이용하여 이루려고 하는 무서운 야망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