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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라마나 릴라
글쓴이
슈리 크리슈나 빅슈 저/P.S.순다람 영역/김병채 역
출판사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출판일
201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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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바가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Bhagavan Sri Ramana Maharshi)의 전기이다. 그는 1879년 12월 30일에 태어나 1950년 4월 14일 사망했다. 11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죽음에 대해 깊이 탐구했고 삶과 죽음의 현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뒤 17세 때인 1896년 7월, 그는 갑작스레 죽음에 대한 강력한 공포를 체험하게 되었다. 이 체험을 통해서 몸은 죽어 있어도 '나'는 살아 있음을 분명히 의식하게 되었으며 사마디 상태로 자연스럽게 몰입하였는데 그는 이 모든 일을 신성한 존재의 부름으로 받아들이고 집을 떠나 영적 여행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영적 여행을 시작한 슈리 라마나 릴라의 생애와 에피소드를 담은 책으로, 구체적인 일상 생활과 그와 동시대를 살았던 지인들의 평가 등을 담아냈다. 결정적인 날이었던 1896년 9월 1일, 아루나찰라 산이 있는 따루반나마말라이에 도착한 그는 곧바로 아루나찰레스와라 사원으로 달려가서 마침내 자신이 와야 할 곳에 도착하였음을 신에게 고하였다. 그 후 띠루반나말라이에는 그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인 라마나스라맘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으며 우주적이고 무한한 사랑으로 가르침을 펼치는 성자가 있음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1950년 4월 14일 마하사마디에 들 때까지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분명한 깨달음의 눈빛을 보내주었고 침묵의 힘으로 가르침을 전했다.'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인류에게 제시한 인도의 위대한 성자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가 이 땅에 전한 곳은 또 하나의 새로운 종교나 철학이 아니라 진리를 찾고자 열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이며 새로운 길임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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