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수요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나눔의 집’으로 취재 간 다영이는 「못다 핀 꽃」을 그린 김순덕 할머니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인생 이야기에 가슴 아파합니다. 그러다 할머니의 이야기가 자신과 무언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소스라치게 놀라는데요……. 다영이의 글이 「할머니의 비밀」에서 「두 할머니의 비밀」로 바뀐 사연은 대체 무엇일까요? 일제 강점기의 슬픈 역사에서 비롯돼 아직까지 진행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고학년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