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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장과 신화
글쓴이
이영재 저
출판사
학민사
출판일
2017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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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재

현재,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동양정치사상사학회 편집위원. 동국대학교 정치학박사. 전 한국정치사상학회 연구이사,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저서: 『근대와 민』(2018), 『공장과 신화』(2016),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민의 나라, 조선』(2015). 논문: 「3.1운동 100주년, 역사전쟁과 고종독시」(2019), 「사회적 자본 개념의 미분화 비판」(2018), 「소통적 연대원리의 공감이론적 재구축을 위한 시론적 모색」(2018), 「‘동정심’에 관한 통섭적 고찰」(2017), 「대원군 사중에 의한 동학농민전쟁설 비판」(2016), 「다층적 이행기 정의의 포괄적 청산과 화해 실험」(2015), 「한국민주주의 공고화화 5.18 특별법」(2015), 「스코틀랜드 도덕철학의 전통에서 본 Adam Smith 도덕감정론의 함의」(2015), 「조선시대 시민사회 논쟁의 비판적 재해석」(2014), 「조선시대 시민사회 논쟁의 비판적 재해석」(2014).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1970년대 영등포공단 대일화학, 롯데제과, 해태제과
여성노동자들의 노동민주화 이야기

70년대 폭풍처럼 몰아친 ‘성장신화’의 격류에 휘말려 숨 가쁘게 살아 온 이 땅의 '흙수저'들의 땀과 눈물!
그러나 그들의 아픔과 투쟁으로 우리 역사는 앞으로 나아갔다.!

‘신화’란 아주 힘든 일을 이루었을 때 이 기적과 같은 성취를 윤색하여 사회(또는 공동체)적 규범과 연대의 동력원이 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한다. 1950년대 모든 생산시설이 파괴된 전쟁의 폐허에서, 1960년대 사리사욕에만 눈이 멀어 부정한 수단으로 집권연장을 획책한 정치적 혼란상의 한 복판에서 이룬 경제성장이기에 이 ‘한강의 기적’은 응당 ‘신화’로 호명될 자격이 충분하다. 그러나 이 신화가 특정세력이 전략적으로 그 주체를 변조한 신화라면 어떤가? 당연히 그 신화의 주체와 내용을 제대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공장과 신화』는 여성노동자들의 공장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에 자리 잡은 현대사의 왜곡된 ‘신화’를 비판하고, 교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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