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어유리지 산64번지에 위치한 성주이씨(星州李氏) 도정공파 (都正公派) 선산에서 14세손 이형보와 첫째부인 해평윤씨의 묘를 함께 모시는 작업을 하던 중 부인의 묘에서 63점의 유물을 수습하였다. 이형보 公의 집안은 시대를 풍미한 세도가(勢道家)이며, 수습된 출토 복식은 숙종대를 풍미하였던 사대부가 여인의 의생활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책에 수록되어 있는 유물과 그에 해당하는 연구자료들은 학계와 한복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자료로써 조선시대 의복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