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며,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 구성된 '숙제도우미'에는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여우야 꼬리 좀 빌려 줘』에는 총 10편의 동물들의 특출한 재주를 뽐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물들의 재주는 동물들이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거나, 그 재주를 통해 먹이를 더 많이 얻기 위한 재주입니다. 초식 동물 사슴의 뿔이나, 토끼가 올라갈 때에 비해 내려갈 때가 늦는 이유, 고슴도치의 가시, 카멜레온 색깔 변화의 이유 등 다양한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