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다툼과 원망이 가득한가,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가.
교회는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섬기는 문화가 자리 잡힌 교회는 엄청난 영향력으로 권세 있는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겪고 있는 아픔의 내면을 살펴보면 섬김의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서로가 섬김 받기를 원하기에 다투고 아파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예수님처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나아가는 성도들이 모인 건강한 교회, 평택대광교회가 나온다. 지금의 평택대광교회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묵묵히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 이런 동역자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교회는 지금까지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흥했으며, 이 시대에 진정한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는 모범적인 교회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 교회를 통해서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여인의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보여 주신 섬김의 원리와 성경 속 인물들의 모습, 섬김의 영향력과 섬김의 언어, 섬기는 자세 등, 섬김의 원리들을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섬김을 통해 누리는 축복을 경험하고, 낮은 자리에서 지체를 돌아보려는 동기가 마음속에서 솟아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