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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글쓴이
정희재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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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도 글을 썼다.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로 10만 독자를 위로한 정희재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멈춰 서도 괜찮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언제부터 쉰다는 것이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됐을까? 왜 꼭 모든 사람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외치며 살아야만 할까?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서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정희재 작가가, 이번에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은 순간, 진짜 나답게 살 수 있다고. 정작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시간들이며, 그 여유로움과 충만함으로 다음 순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당장 이것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휴식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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