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첼에게 글렌 타도의 소망을 맡기고 황제는 조용히 숨을 거둔다. 제국으로 돌아간 케인첼은 글렌을 쓰러뜨리기 위한 기술을 연마하는 이크페스에게 결투를 신청 받고 두 명의 블랫 마이스터는 또 다시 격돌한다! 한편, 엘사리아는 글렌군과의 싸움을 앞두고 일군의 장수로서 케인첼을 기용하기로 결정하는데…. 과연 격투 끝에 새로운 기술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황제를 잃은 제국의 운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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