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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글쓴이
원철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7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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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철

한문 불교 경전과 선사들의 선어록 번역 및 해설 작업 그리고 강의를 통해 고전의 현대화에 일조하는 한편, 일간지 등 여러 매체에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과 포교연구실장, 불교사회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조계종연구소장으로 있다.
저서로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 『스스로를 달빛 삼다』, 『할로 죽이고 방으로 살리고』, 『낡아가며 새로워지는 것들에 대하여』 등 10여 권의 책을 세상에 선보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절판되어 헌책방에서 구해 읽어야 했던
원철 스님의 첫 산문집
출간 10년 만에 새얼굴로 다시 만나다!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의 원철 스님. 산중의 스님을 문장가로 세상에 ‘노출’시킨 책은 10년 전 펴낸 첫 책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이다. 학승으로서 한문 고전의 현대화에 일조하며, 수년 간 틈틈이 쓴 글을 한 데 묶은 이 책은 출간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 종교적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불교적 가치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지혜로 풀어낸 점, 무엇보다 법정 스님 이후 불교와 우리 사회를 잇는 또 한 명의 ‘스님 작가 탄생’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 뒤 스님의 첫 책은 이런저런 이유로 절판이 되고 얼마 후 완전히 품절되었다. 그동안 스님은 여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세상을 향한 스님의 메시지 역시 변함없이 간결하고 분명했다. 한편 글쟁이로서 명성이 높아지면서 스님의 첫 책을 찾는 이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헌책방에서 어렵게 구해 읽어야 하는 ‘고서 아닌 고서’ 대접을 받았고 마침내 재출간을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은 ‘읽을 만한 작가의 글’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글은 세월이 흘러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가 바로 그런 책이다. 구성과 소제목을 정리하고 이우일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한 이번 책에서도 스님의 글은 여전히 우리를 솔깃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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