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문학의 양산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됨에 따라 이 문화현상을 어떻게 규정하고 이해할지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찰하려는 시도로 이 책의 초판이 발행되었다. 이 책은 우선적으로 그동안 논의된 사이버 문화 이론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정리, 고찰하고자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논의된 하이퍼텍스트 이론과 이러한 하이퍼텍스트성을 구현한 국내외 작품들, 사이버 문학 작품들을 살펴봄으로서 이론과 작품의 상관성을 함께 고찰해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의 그 다음 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