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도쿄, 후쿠오카, 히로시마.
2016년,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일본의 여러 도시로 떠나다.
공감하지 못해도 좋아! 우리는 저마다 조금씩 다른 오타쿠잖아!
100% 솔직하게 풀어내는 일본 여정 일기. 가이드북은 아닙니다!
‘취업준비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나는 몰라! 나는 일본에서의 이 순간을 만끽하면서 내멋대로 일본을 돌아다닐 거니까!’
일본 교환유학 다음은 일본 취준생으로. 스물다섯 살의 장난감&책 오타쿠 미대생의 일본 취업 도전기! 하지만 취업준비보다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과 장난감&책 쇼핑, 여행에 더 정신이 팔린 느낌이다. 일본에 사는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숙박을 해결하고, 취업준비에 힘쓰라며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쇼핑하는 데 쓰는, 철없는 반오십. 또, 가져온 평상복보다 정장이 더 편해서 취업준비 일정이 없는 날에도 정장을 입고 일본을 돌아다니고 친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