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드가, 르누아르, 로댕을 비롯한 이름난 화가들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은 소녀의 그림일기를 만나봅니다.
19세기 후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40점 가량 소개되고 있으며, 샬롯의 일기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마치 일러스트인 양 일기와 자연스레 잘 어울린다. 어린이들이 작품들을 보다 보면 인상주의 화가들의 화풍과 느낌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상상이지만 너무나도 사실적인 생생한 일기를 통하여 유명 화가들의 생활을 엿보게 됩니다.
낭만과 풍류를 만끽하는 19세기 화가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그려졌으며, 아기자기한 친구의 일기를 보듯 친근한 글과 그림, 콜라주가 가득한 그림일기는 어느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 없을 만큼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