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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글쓴이
최준식 외 1명
출판사
대화문화아카데미
출판일
201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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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식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1979)
미국 템플대학교 종교학과 졸업(1988)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부임(1992)
현재 이화여대 명예교수(2021~)
대표 저서(한국 문화 관련):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국악, 그림에 스며들다』(공저), 『그
릇, 음식 그리고 술에 담긴 우리 문화』, 『서촌 이야기』, 『아는 듯 몰랐던 한국 문화』 등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가족과 친구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한국인들은 내세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고 그만큼 삶에 유달리 강한 집착을 보인다. 실제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죽음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경향이 강한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한국인들에게 진정한 '웰 다잉'을 전파하기 위해 한국죽음학회는 이 책에서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의 과정을 단계별로 구분해 임종자와 그 가족, 의료진들이 취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알아야 할 지식을 정리해 많은 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은 세 가지 면에서 웰다잉을 제시한다.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끔 도와주는 것', '죽어감과 죽음을 받아들일 ‘앎’을 제시하는 것',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함을 지켜줄 원리와 방법을 제시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세가지 가이드라인은 죽음을 숨겨야 할 어떤 것이 아닌, 우리 모두 받아들이고 소통하면서 아름답게 임하는 삶의 한 장면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책에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유언장’과 ‘사전의료의향서’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이를 직접 작성해 보며 죽음을 생각하며 스스로 삶을 돌아볼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한 인간의 ‘존엄한 마지막 삶’인 ‘죽음’을 더 값지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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