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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이와 영팔이
글쓴이
방영진 저
출판사
새만화책
출판일
200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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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196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약동이와 영팔이』는 1부와 2부, 각각 20권씩으로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것은 1~3권을 묶은 합본이다.

1960년대 어느 시골 중학교, 학교 운동장을 반쪽씩 나누어 여학교와 남학교로 구분하고 산소통을 종 대신 사용하는 ‘일등중학교’에 영팔이라는 여드름 난 학생(중 3)이 이름난 구두쇠 아버지를 따라 전학을 온다. 이 마을에 사는 약동이, 뚱뚱이, 홀쭉이와는 처음부터 잘 못 사귀지만, 영팔이는 약동이 동생 약분이(중 2)를 보고 저런 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장날, 약분이와 약동이는 함께 콩을 팔아 토끼를 사려 하고, 영팔이는 토끼를 팔러 아버지와 함께 장에 간다. 장에서 마주친 약동이가 토끼를 사려 하나 창피한 영팔이는 팔지 않으려고 비싼 값을 부른다. 그러나 약분이가 오자 반값에 상자까지 줘 버린다.

동네로 돌아온 영팔이는 우연히 어느 집에서 약분이를 발견하고 토끼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설친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다쳐 약분이가 붕대를 매 준다. 나중에 약동이가 와 보니 토끼장을 문도 없이 만들어 놓았다. 약분이와 약동이가 같이 등교하는 것을 보고 몹시 못마땅하게 생각한 영팔이는 그들이 남매라는 것을 알자, 사귀어 놓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낌새를 챈 뚱뚱이와 홀쭉이가 둘 사이를 이어준다. 이 넷은 매우 친한 사이가 된다. 이 후 이들의 좌충우돌 서울 유학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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