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컬러풀
글쓴이
모리 에토 저
출판사
문학수첩 리틀북스
출판일
2004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모리 에토

1968년 4월 2일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도 공부하였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1992년 제 2회 무쿠 하토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변하는 것이 두렵지만 결국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해가는 중학생 소녀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고,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문예상을 수상했다.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ve!』으로 제52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의 틀에서 벗어나 처음 발표한 『영원의 출구』로 제1회 서점 대상 4위에,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2006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는 국제 기구에 근무하면서 국제 결혼을 한 한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문학가로 이름을 떨치던 모리 에토가 성인을 대상으로 출간한 세 번째 소설이다. 바람에 휘날려 힘없이 이리저리 날리는 비닐 시트 같은 난민들의 나약한 목숨에 대한 연민을 지녔던 에드, 그의 죽음으로부터 눈물 대신 현장으로 향하는 용기와 결단을 얻은 리카의 사연이 삶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에토는 일본에서는 매우 유명한 여류작가이자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상복이 무척 많은 작가이다. 그녀는 따스하면서도 힘차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로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일본 문단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마도 아동문학을 많이 쓴 그녀의 온기있는 글이 그 저력이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자기'라는 껍데기에 갇혀 인생을 한 가지 색으로만 보려드는 우리. 그러나 다시금 둘러보면 세상이 갖가지 색깔을 지니고 있는 것에 놀란다. 나와 다른 색깔을 지닌 다양한 타인들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색깔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인생 여행!

'나'는 전생의 기억을 잃은 영혼. 전생에서 엄청난 죄를 저질렀는지 윤회 사이클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시는 인간 세상에 태어날 수 없다. 그런데 갑자기 프라프라라는 천사가 나타나 재도전할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재도전이란,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인간 세상에서 다시 한번 수행을 쌓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 수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나'의 영혼은 무사히 윤회 사이클로 복귀한다. 나는 별로 내ㅣ지 않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독한 소년 '마코토'로 다시 세상에 환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