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달콤한 상자
글쓴이
정재은 저
출판사
소풍
출판일
2010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재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결혼 후 영감이 가득한 뉴욕 브루클린의 100살이 넘은 오래된 집에서 달콤한 꿈을 꾸며 살고 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달콤한 간식거리를 입에 달고 살아오던 중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몇 년 전 시작한 베이킹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디자이너라는 직업과 베이킹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다.

미국인 남편과 연애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앤틱 샵, 벼룩시장에 다니며 발견한 보석 같은 옛날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아 오래된 디저트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며 디저트를 굽기 시작했다. 유쾌하지만 깊이 있는 삶을 살고자 하며 통장 잔고에 여유가 생기는 그날 작지만 아늑한 디저트 카페를 오픈하는 꿈을 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자신의 입으로 들어갈 한끼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요리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요리를 취미로 갖는 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함께 함을 행복해 하고 즐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킹의 경우 최소 3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 동안 선물할 사람을 떠올리며, 받고 난 후 기뻐할 상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게 된다.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만드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선물의 즐거움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다.

저자는 직접 발품을 팔아 미국의 앤틱샵이나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레시피를 차곡차곡 수집해 간직한 비밀의 상자를 공개한다. 그리고 소개되는 디저트의 전통이나 역사 그리고 소소한 에피소드들로 세심하게 채워 넣었다. 그렇게 이 책에 수록된 98가지 레시피에는 애정이 듬뿍 묻어있어 독자에게 '나만의 레시피 상자'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녀가 찾은 레시피로 구운 디저트와 직접 찍은 사진, 소소한 이야기에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