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보내는 흥미진진한 24시간
중요한 결정은 하루 중 언제 해야 할까?
나의 두뇌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사람은 똑같은데, 생각과 행동은 아침저녁으로 달라진다. 어떤 날은 스스로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리기도 하고, 한밤중에 마음에도 없는 고백을 하고, 별것도 아닌 일에 세상 끝난 것처럼 괴로워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의 핵심은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받아들이는 뇌 속 ‘시상하부의 방식’이다.
이 책은 뇌 속 생체시계를 따라가며 우리의 뇌가 보내는 24시간을 1시간 단위로 쪼개서, 매시간 뇌 속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설명한다. 뇌과학과 신경과학을 시간생물학과 결합시켜, 무언가를 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은 언제인지, 아침과 저녁, 밤과 낮에 뇌 활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재미있는 일기의 형식을 통해서 보여준다. 이를 통해서 똑같은 뇌라도 시간에 따라 능력과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중요한 결정이나 회의, 면접은 언제 하는 게 좋은지 등, 뇌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