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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민간설화
글쓴이
선용 저
출판사
신아출판사
출판일
201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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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용

1942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1971년 <소년세계>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바다보다 더 파란 섬아이 가슴> 외 16권과 동요집 <잔디밭에는> 외 12권, CD 음반 [선용 동요 모음], [꽃처럼 나비처럼], 어학 교재 <표준중국어>, <생활중국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설화집> 등 70여권과 일한 시집 <야국> 외 5권이 있다. 방정환문학상, 눈솔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부산동요대상과 중화민국중흥문예장, 중화민국교무위장, 아시아아동문학번역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번역분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티베트는 '달라이라마' 라는 종교지도자가 통치하는 나라로서 5대 달라이라마인 라브장 감초는 1642년 몽골의 구스리칸과 동맹을 맺어 정치적 지배권을 얻었고 그 전에는 불교의 주요 종파와 여러 명의 귀족들이 다스렸던 나라다. 1595년 중국에 합병하여 보호를 받는 관계가 되었고 계속되는 중국군과 민간인의 유입으로 자원이 부족하게 되자 양자강 상류 동부지역에서 대규모 저항 운동이 일어났다.

14대 달라이라마를 지도자로 내세워 일어난 이 운동은 많은 희생자만 남긴채 실패로 돌아갔고 달라이라마와 그의 추종자들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인도로 망명했다.중국은 이 사건을 계기로 사원과 귀족들이 다스리는 사회구조를 농민조합을 중심으로 한 집단체제로 바꾸어버렸다. 그래서 지금까지 티베트 독립을 위한 저항운동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티베트 사람들은 흙과 돌을 겹겹히 쌓아올려 벽을 만들고 지붕이 평평한 2,3 층 집에서 생활하는데 1층은 가축의 우리나 헛간으로 사용하고 2,3층은 생활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와는 여러모로 다른 티베트인들의 생활 풍습과 설화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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