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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훈민정음
글쓴이
이윤옥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1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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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옥

문학박사.《문학세계》시 부문 등단. 세계문인협회 정회원. 지은 책으로는 친일문학인 풍자시집《사쿠라 불나방》, 시와 역사로 읽는 여성독립운동가 열전 《서간도에 들꽃 피다》(전10권),《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여성독립운동가 300인 인물사전》, 《46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찾아서》, 《경기의 얼,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삶》, 《여성독립운동가 100분을 위한 헌시》, 한·중·일어 로 된 시화집《나는 여성독립운동가다》, 영문판시집 《41 heroines, flowers of the morning calm》, 《FLOWERING LIBERATION-41 Women Devoted to Korean Independence》등 여성독립운동 관련 저서 외 일본 관련 저서 다수. 한국외대 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립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 연구원과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국어사전도 밝히지 못한 일본말 찌꺼기의 역사와 유래를 하나하나 추적한 책. 역사와 유래를 알고선 도저히 쓸 수 없는 놀라운 일본말 찌꺼기의 뒷이야기.

기나긴 일제 침략의 역사와 식민지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이 땅에 말에 얽힌 사연을 알고 나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일본말 찌꺼기가 아직도 생생히 살아 있다. 이 책은 ‘땡땡이’나 ‘야매’, ‘노가다’와 같이 일본말 찌꺼기인 줄 뻔히 짐작하면서도 쓰는 말뿐만 아니라 ‘방명록’, ‘애매모호’, ‘추신’, ‘서정쇄신’, ‘신토불이’처럼 우리말인 줄로만 알고 쓰던 일본말 찌꺼기의 역사와 유래, 쓰임새에 대해 낱낱이 밝히면서 국어사전을 만드는 기관에 대한 애정 어린 비판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이 작업을 통해 일본에서 온 말이니 쓰지 말아야 한다고 무턱대고 주장하기보다 일본말 찌꺼기를 순화해야 하는 필연성을 제시해 읽는 이가 스스로 일본말 찌꺼기 사용에 대해 각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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