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런던의 수학선생님』의 저자 김은영의 두 번째 책. 영국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학선생님 김은영이 들려주는 쉬운 런던식 영어 학습서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영국 생활 속에 묻어 있는 생생한 영어 에피소드들을 통해 영어 표현, 용법을 비롯 영어 상식까지 알려준다.
수업 첫날 어렵기만 한 영국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다 지적당한 일, sheep과 ship 발음을 잘 못해 바뀌어버린 양과 배, 관사와 단복수가 잘 구분되지 않아 7살짜리 유원이에게조차 구박을 당한 일, 방향도 완전히 다른 영국에서 운전을 배우며 남편 필과 말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 등 저자의 경험담들을 통해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영국에서 수학선생님이 된 과정, 영국 학생들의 이야기, 영국인 남편 필과 유원이를 통해 알게 된 영어의 재발견, 영국생활을 하며 느낀 한국과 다른 그들만의 문화 등도 덤으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