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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줌마의 잉글리쉬 생활
글쓴이
김은영 저
출판사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출판일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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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영

1972년에 한국에서 태어났다. 동양인 나이 가늠 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영국 사람들은 82년생 정도로 봐준다. 그럴 때마다 간도 빼줄 것처럼 좋아하는 72년생 아줌마다. 미용실 비용 아껴서 한 번이라도 더 한국행 비행기를 타겠다고 아들놈 머리를 직접 잘라주니 전형적인 억척 아줌마라고 해야겠다. 영국에서 담근 귀한 김치,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는, 영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헷갈리는 영국 남자와 결혼했다. 앞머리가 눈을 덮을 때쯤이면 머리 잘라달라고 보챌 정도로 신뢰해주는 멋진 아들놈이 하나 있다.

한국에서 수학과를 나와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통역 일을 잠깐 했다. 그리고 영국으로 건너가 레딩Reading 대학교에서 PGCE(Post Graduate Certificate in Education)를 마쳤다. 정식 교사 자격을 획득, 현재 홀트 공립 중고등학교(The Holt School)에서 수학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첫 번째 저서인 『나는 런던의 수학선생님』은 평범한 한국여자 김은영이 영국에서 수학 선생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과 인내를 저자의 재치 있는 필체로 그려나가고 있다. 두번째 저서『런던 아줌마의 잉글리쉬 생활』은 쉬운 런던식 영어 학습서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영국 생활 속에 묻어 있는 생생한 영어 에피소드들을 통해 영어 표현, 용법을 비롯 영어 상식까지 알려준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나는 런던의 수학선생님』의 저자 김은영의 두 번째 책. 영국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학선생님 김은영이 들려주는 쉬운 런던식 영어 학습서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영국 생활 속에 묻어 있는 생생한 영어 에피소드들을 통해 영어 표현, 용법을 비롯 영어 상식까지 알려준다.

수업 첫날 어렵기만 한 영국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다 지적당한 일, sheep과 ship 발음을 잘 못해 바뀌어버린 양과 배, 관사와 단복수가 잘 구분되지 않아 7살짜리 유원이에게조차 구박을 당한 일, 방향도 완전히 다른 영국에서 운전을 배우며 남편 필과 말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 등 저자의 경험담들을 통해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영국에서 수학선생님이 된 과정, 영국 학생들의 이야기, 영국인 남편 필과 유원이를 통해 알게 된 영어의 재발견, 영국생활을 하며 느낀 한국과 다른 그들만의 문화 등도 덤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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