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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글쓴이
김용민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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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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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1974년 강원도 춘천 출생. 교계와 언론계에서 사대주의, 근본주의, 권위주의, 물량주의 등 한국교회의 모든 비참한 실상을 피부로 체험한 시사 해설가. 총선 낙선을 계기로 대안교회 설교자로 나서다가 쌓인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해 신학대학원에 입학, 6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독교를 불법 선거운동의 온상으로 오도하고,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몹쓸 목사들을 바로잡고자 시민단체도 만들었다. 문화학 박사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목사(bunker1.me),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logosian.com)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김용민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보수를 팝니다》(퍼플카우, 2011),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휴먼큐브, 2013), 《맨얼굴의 예수》(동녘, 2013), 《은하계 최초 잡놈 김어준 평전》(인터하우스, 2016), 《혐오를 혐오하다》(지식의숲, 2019), 《마이러니티 이재명》(지식의숲, 202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2009년 여름, ‘20대,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라는 글을 썼던 김용민은 그 이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20대를 만나고 소통하면서 개인의 문제에 짓눌려 사회적 의제에 자기견해를 갖기 힘든 그들의 뼈아픈 현실을 읽을 수 있었고, 그들의 진실한 속내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그 여정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불안과 방황, 꿈’이라는 청춘의 화두를 20대와 주고받은 23통의 편지, 20대들과의 인터뷰, 이 시대의 20대를 상징하는 인물들에 대한 분석, 그리고 청춘을 위한 몇 가지 지침서를 '시사평론계의 김구라'라고 불리는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서술을 통해 전달한다. 그는 20대에게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혼자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없다면 우리 함께 그 잿빛 바위에 어여쁜 노란물 한 번 들여 보자고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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