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의 파티시에 60명이 공개하는 디저트 레시피
맛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영감을 주는 디저트 책
저자가 프랑스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실력파 파티시에 60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이 가장 아끼는 시그니처 디저트의 레시피를 모두 엮은 책이다. 피에르 에르메, 시릴 리냑, 크리스토프 미샬락, 크리스토프 아당, 세드릭 그롤레, 질 마르샬, 자크 제냉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60명의 파티시에가 자신이 자랑하는 최고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수준 높은 레시피를 한 권의 책에 총망라한 파티스리의 정수다. 모든 파티시에는 자신이 특별히 아끼는 소중한 비밀 메뉴가 있다. 플랑, 사블레, 치즈케이크, 타르트, 쿠겔호프, 파리 브레스트, 생토노레, 파운드케이크, 엔젤 케이크, 에클레어, 홀 케이크 등 완벽함을 추구하는 정상급 파티시에는 자기만의 레시피를 완성하는 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이런 노력 끝에 완성한 걸작은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메뉴’가 된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 여행 시 꼭 맛봐야 할 메뉴, 파티스리 부티크에서 꼭 시식해봐야 할 디저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명장들이 들려주는 디저트에 얽힌 에피소드, 그들이 파티시에를 꿈꾸게 된 동기와 배경, 진솔한 개인사와 소중한 팁, 맛을 즐기는 요령까지 다양한 사연과 정보도 담겨 있다. 크리스토프 아당에서 모리 요시다, 필립 콩티치니에서 피에르 마리 르 무아뇨, 얀 브리스에서 장 폴 에뱅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파티시에들이 소개하는 소중한 비밀 레시피는 달콤한 디저트 팬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디저트에 미치다』는 클래식 프랑스 파티스리뿐 아니라,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더해져 한 단계 진화한 멋진 디저트들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시원하게 한 면을 차지하는 높은 해상도의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은 더욱 식욕을 부추긴다. 파티스리 애호가라면 셰프들이 꼼꼼하게 소개한 레시피를 따라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과감히 상식의 틀을 깬 그들의 아이디어에서 나만의 새로운 디저트 개발에 소중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