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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의 바울 다시 읽기
글쓴이
카렌 암스트롱 외 1명
출판사
출판일
201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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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렌 암스트롱

영국의 종교학자. 1944년 잉글랜드 우스터셔에서 태어났다. 1962년 열일곱 살에 로마가톨릭 교회 수녀원에 들어갔다 7년 만에 환속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런던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강의했다. 종교학자로 삶의 방향을 정한 이후에는 런던의 랍비대학인 레오백칼리지에서 기독교를 가르쳤고, 『신의 역사』 『축의 시대』 『신의 전쟁』 『붓다』 『이슬람』 같은 논쟁적 저작을 발표해 왔다. 특히 기원전 2000년경 아브라함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간 정신이 ‘신’을 탐구해 온 궤적을 추적하는 걸작 『신의 역사』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종교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2008년에 종교 간 화해와 평화를 위해 활동해 온 공로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자유 메달’을 수상했으며, 개개인의 동정심 회복을 위한 전 세계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테드(TED) 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문화 간 이해를 증진하는 데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나예프 알-로드한 세계문화이해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2015년에는 ‘대영제국훈장’을, 2017년에는 에스파냐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 상’(사회과학 부문)을 받았다. 암스트롱의 저작은 지금까지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이 전하는 간략하고도 강렬한 바울의 사상사. 바울에 대한 평가와 해석은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어떤 이는 바울을 여성 혐오자, 교조주의자였으며, 유대인에게 적대적이었다고 말한다. 어떤 바울이 이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원류라고 한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고 있다. 여성 혐오가 아닌 남녀평등을, 교주주의가 아닌 공동체주의를 그리고 열성당 투사의 길이 아닌 실천의 길을. 이 책을 바울 사상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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