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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엔 별이 있다
글쓴이
박윤규 저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17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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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규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별을 낚기 위해 꿈의 호수에 낚싯대를 드리운
소년 노동자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박윤규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인 『내 이름엔 별이 있다』에는 1970년대 산업화와 독재정치로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당시에 열세 살 어린 나이로 소년 노동자가 되어 여러 공장을 떠돌며 온몸으로 살아나간 박윤규 작가의 어린 시절이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가슴 벅찬 희망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감동을 선물한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먹고살기 위해 아등바등 전력을 다해 몸부림치던 그 시대에, 지독한 가난 탓에 학교를 그만둔 채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던 소년이 학교 밖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세대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해 둔 추억의 흑백사진 같은 자신의 과거 기억을 다시 꺼내어 들여다보며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얘기함직도 하다. 또한 꿈을 심어준 민채원 선생님과 꿈을 쫒는 아이 몽규의 내밀한 이야기는 교권이 떨어지고 정서가 날로 메말라가는 우리 교육 현장에서 진솔하게 교감하는 사제간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여실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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