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오늘의 중동을 말하다
글쓴이
서정민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7년 7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의 생과 중동의 역사』, 『알자지라 효과』, 『진리를 향한 이정표』, 『오바마의 과제: 3조 달러의 행방』,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중동은 이슬람, 석유, 사막, 테러가 전부일까?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가 쓴 ‘중동의 오늘’을 읽는 23개 헤드라인


검은 황금 석유의 정치·경제학, 지도자가 죽어야 바뀌는 아랍의 정권들, 급부상하는 할랄식품 산업, 큰손으로 부상하는 이슬람 금융 그리고 만수르와 알-왈리드, 현재도 IS 등 과격 이슬람주의 테러가 계속되는 이유…. 이 책은 23개의 헤드라인을 통해 ‘현재’ 중동을 ‘안에서 들여다보는’ 책이다. 서구적인 시각과 무지와 무관심에 의한 일반화된 모습이 아닌, 중동과 이슬람 지역의 실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동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어의 설명, 이슬람과 정치·경제 간의 관계, 석유와 중동 경제, 중동의 유목문화와 상인정신, 무엇보다 현재 급변하는 정치·경제 상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책 말미에는 중동인을 만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팁을 덧붙였다.

먼저 저자는 중동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에서 출발한다. ‘중동은 다 이슬람일까? 그럼 이스라엘은?’ 우리는 ‘중동’이라고 하면, 자동적으로 ‘이슬람’ 그리고 까만 피부에 콧수염을 기르고 터번을 쓴 ‘아랍인’을 떠올리지만, 중동에 속하는 이스라엘은 이슬람 국가가 아닐 뿐만 아니라, 모든 중동인이 아랍 민족도 아니다. 저자는 중동은 매우 다양한 국가들의 모임이며, 중동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관련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중동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곳이 아니라 변화하는 역동적인 곳이라 말한다. IS 이념에 감화된 자생적 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이란 경제제재가 대부분 해제된 현 상황에서 저자의 정확한 분석과 진단은 현대 중동을 이해하는 데 가장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중동 문제 전문가 서정민 교수가 30년 이상 중동을 연구하고, 12년 현지 거주 및 취재를 하면서, 현재도 매년 10회 이상 중동을 방문하면서 쓴 기록이다. 그만큼 생생한 현대 중동의 민낯이 녹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동의 정치·경제가 현재 왜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그리고 중동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