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을 가다는 대자연을 만나고, 느끼고, 즐기는, 자연 여행의 맛을 듬뿍 담고 있다. 책은 저자가 1년 동안 직접 미국 국립공원 20곳을 만나고 체험한 내용을 꾹꾹 눌러 쓴 여행기이면서, 자연을 지킨다는 것과 더불어 산다는 것을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낸 기록에 가깝다. 더불어, 대자연의 풍광과 야생동물을 고스란히 담은 120컷 이상의 화보를 비롯해 여행자가 꿈꾸는 로드트립 & 트레킹 가이드, 승마와 헬기 투어 & 캠핑 등 대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담았다.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삶을 떠나 대자연 안에서 조용히 자신을 만나길 원할 때, 걷고 싶은 만큼 느리게 걷고 싶을 때, 자연과 어울리는 느긋한 태도를 갖고 싶을 때, 그럴 때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여행 가방을 챙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