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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 아이 뭘 할까?
글쓴이
김범준 저
출판사
아주좋은날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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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범준

자유초등학교 교사.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양대, 고려대를 중퇴하고,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부부 교사이자, 부모, 형제자매가 여럿 교직에 있다.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 관점에서 바람직한 자녀교육, 초등학교 생활법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특히,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선배 교사들의 공통된 가정교육과 학교생활, 공부지도법을 수년간 집중 취재하여, 1년 넘게 중앙일보에 「교사들만 아는 자녀교육법」 칼럼으로 연재하였다. 피부에 와닿는 신선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많은 학부모 단체, 학교 관리자, 교사들로부터 강연과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학교에서는 어떤 아이도 소외되거나 자칫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아이들 모두가 학교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방학 동안 신나게 놀다가 학교에 와보니 반 애들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수업에 집중도 안되요”

나무가 클수록 그 뿌리가 깊듯 모든 위대한 성과는 오랜 준비가 필요하다 -괴테-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는 방학이 좋은 기회이다. 방학은 일정기간동안 수업을 쉬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들은 아이를 어떤 학원에 보낼지를 계획하고, 아이들은 엄마의 계획표에 따라 집과 학원을 오가고 그 나머지 시간은 게임에 빠져 지낸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는 방학 동안 학원을 몇 개 다녔는지, 선행학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에 달려 있지 않다. 방학 동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었느냐, 그냥 시간만 보내다 왔느냐로 갈리는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따라다닐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 수도 있고, 새 학기 새 학년의 성적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구체적인 방법과 예를 보여주며 좋은 습관들이기를 강조한다. 방학동안 아이에게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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