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가 시작된 이래 40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세계적으로 주가 시세의 비밀을 풀고자 하는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었건만 아직까지 실마리를 잡지 못한 상태. 다만 최근 들어 그 접근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각 분야마다 '프랙탈'이라는 개념이 과학적으로 검증되면서부터이다. 프랙탈은 예측이 불가능해 보이는 불규칙성 속에서 규칙성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하학이다. 주로 공간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랙탈 개념이 시간과 결합된 타임프랙탈은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자 헤매던 시세의 비밀을 푸는 하나의 열쇠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전사례를 통해 지금까지 연구된 내용들이 어떻게 시세에 반영되고 활용되는가를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어 주가흐름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