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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호주
글쓴이
허준성 저
출판사
마음지기
출판일
2017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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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준성

여행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10년 넘게 캠핑카를 끌고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들살이’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자 잡지 기고와 단행본 출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제주』, 『달려라 우리집』, 『흥미롭다 호주』,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등이 있다.

국내 유일한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에서 근무 중으로 ‘허과장’ 이라는 이름보다 ‘허작가’라는 이름으로 더 불리고 싶다고. 2016년 8월에 방송된 KBS 인간극장 ‘달려라 우리집’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 그는 2017년 방송 제목을 딴 단행본 ‘달려라 우리집’을 펴내기도 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아 KT&G 사진전 최우수상 및 지역 사진전에서 입선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함께라서 더 좋은 호주,
모든 날이 즐거웠고 모든 날이 기뻤다.

육아휴직을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24시간을 보내기로 작정을 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래도 될까? 잘하는 것일까? 가족과 함께 기나긴 여행을 떠나기로 했을 때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항상 딛고 살던 땅에서 발을 뗐을 때와 언제나 찾아오던 일상을 벗어 던졌을 때 느끼는 두려움은 닮았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딛고 우리 가족은 일상에서 이륙했다. 그리곤 행복해졌다.

가족 여행, 육아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호주 여행. 모든 여행 일정을 아빠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원하는 곳으로 다녔기에 더 멋졌다. 시드니에서 마주한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 본다이 비치, 블로우홀. 멜버른에서 엄마가 꼭 보고 싶어 했던 필립 섬의 페어리 펭귄(세상에서 가장 작다는 펭귄) 퍼레이드, 아빠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12사도. 골드코스트에서는 윤정이에게 글로우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결국 급하게 검색해 다녀온 탬보린 마운틴. 이 모든 장소는 여행을 다녀와서도 잊히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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